제20대 대통령선거 — 관내사전 '동시 동일값' 동쌍 전국 전수

■ 결론

질문: 서로 다른 두 읍·면·동에서, 2명 이상의 후보 득표수가 동시에 똑같이 나온 경우가 있는가. 선거 포렌식에서 "복붙 조작"의 흔적으로 제기되는 패턴이다.

결과: 전국 개 읍·면·동의 관내사전투표를 전수 대조한 결과 그런 동쌍은 건. 그중 양대 후보(이재명·윤석열)가 동시에 일치한 경우는 건뿐이고, 나머지 건은 모두 거대 후보 1명 + 군소 후보 1명 조합이다.

해석: 군소 후보(심상정·허경영)는 동당 득표가 25~200표의 좁은 구간에 몰려 있어, 3,510개 동 중 같은 값을 갖는 동이 수백 개씩 존재한다. 즉 거대 후보 값 하나가 우연히 맞으면 군소 후보는 거의 자동으로 따라붙는 구조다. 33건은 조합적 우연으로 설명된다. 남는 것은 양대 후보가 함께 맞은 2건이며, 그중에서도 네 자릿수 값 두 개가 동시에 맞은 단 1건(서울 노원 하계1동 ↔ 서울 영등포 양평제2동)이 유일하게 눈에 띈다.

단, "눈에 띈다"가 곧 이상 징후는 아니다. 아래 해석상 한계 참조.

분석 대상 읍·면·동
동시 동일값 동쌍
양대 후보 동시 일치
거대+군소 조합

판정 기준: 각 일치값 ≥ 표, 한 동쌍의 일치값 합 > 표. 관내사전투표 행만 사용.

양대 후보가 동시에 맞은 사례 — 2건 전체

이재명·윤석열 두 후보의 관내사전 득표가 두 동에서 나란히 같은 값이 된 경우. 후보 12명 전체 득표를 나란히 놓았다.

■ 굵은 붉은색 = 값 일치(거대 후보) · ■ 황갈색 = 값 일치(군소 후보) · 회색 = 불일치

두 사례 모두 관내사전 총 투표수는 서로 다르다(하계1동 5,529 / 양평제2동 5,541). 즉 표 전체가 복사된 형태가 아니라, 상위 두 후보의 값만 겹친 형태다.

전체 목록 — 클릭하면 후보 전체 대조표

동 A동 B일치 내역일치값 합

방법과 해석상 한계